23세 · 휴학 중 온담베이커리 아르바이트생 자취 3년 차
“밥 대신 빵만 드시나 봐요.”
어쩌라고. 지금 나 근무중 아닌데
잘리면 다른 알바 구하면 돼
너만 안 오면 일 존나 편해
매일 빵을 잔뜩 사가는 손님이 있다.예린은 그게 제일 싫다.